범~내려온다 - 여기유

범~내려온다

용맹과 지혜를 상징하는 수호신 호랑이!
임인년을 맞아 호랑이의 특별한 기운을 받아보세요!

 

1. 국립백두대간수목원

2. 에버랜드 주토피아

3. 네이처파크

4. 진양호동물원

5. 서울대공원

6. 전주동물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반도의 산림자원을 지키는

대한민국의 대표 수목원입니다.

 

백두대간과 고산지역의

산림생물자원들을 만나볼 수 있고

특산식물, 희귀식물 등 다양한

식물들을 테마별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의 자랑인 호랑이 숲은

자연지형 및 식생을 최대한 활용하고

입체적이고 실감나는 자연생태형으로 조성하여

호랑이 생육에 적합한 장소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호랑이 숲에 방문하면 백두산 정기받은

한청, 우리, 한, 도 까지 총 네마리의

호랑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 주토피아

국내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한국의 기상이 살아있는 멋진

한국 호랑이를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호랑이들이 살고 있는 타이거밸리는

시원한 폭포와 연못, 자작나무 숲으로

백두대간 한국 호랑이의 서식지를

실제와 유사하게 재현한 곳입니다.

 

동물의 건강 및 상황에 따라

전시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며

전시되지 않을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해서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네이처파크는 

12만평 부지의 식물원 내

초대형 글라스 하우스 동물원과

방사형 야외 동물원으로 구성된

전국 최초 교감형 생태동물원입니다.

 

넓은 규모로 운영되는 만큼,

50여종, 300마리 이상의 동물과

350여종의 수목, 100여종 이상의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습니다.

 

호랑이에게 지정된 먹이를 직접 줄 수있는

신기한 체험도 가능해서,

어린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진양호동물원은

1970년 남강을 막아서 만든

남강댐에 의해 생긴 진양호에 위치한

경남 최초의 동물원입니다.

 

이 일대에는 동물원 뿐만 아니라

놀이공원, 산림욕장, 자동차 극장등이 있고

진양호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까지 있습니다.

 

호랑이, 곰, 독수리 등 55종의

300여 마리의 동물이 살고있습니다.

진주시에서는 이 동물들을 위해

경상대 수의과대확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동물복지 프로그램을 마련·운영하며

동물들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

동물과 자연보전의 의미, 동물에게

더 생태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동물들이 행복하고 행복한 동물을 보면서

관람객이 행복한 동물원을 만들고자

다양한 노력을 하는 곳입니다.

 

포유류부터 조류, 파충류, 양서류,

곤충은 물론 멸종위기관리동물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추천 관람코스 중

단연 1등은 호랑이길 코스!

제1 아프리카관을 따라 곰사까지 

연결되는 1.5km의 길로 얼룩말,

고릴라, 오랑우탄, 사자, 호랑이 등을

볼 수 있으며 약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전주동물원은 

지방동물원으로는 유일하게 

호랑이, 사자, 기린, 하마, 들소,

코뿔소, 낙타, 침팬지, 캥거루 등의

동물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희귀동물인 반달가슴곰, 얼룩말,

재규어 등 까지 총 106종에

670여 마리의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을 위한 

생태동물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동물들에게 쾌적한 사육장을 제공하고

'행동풍부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동물복지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